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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千聖 | 2010/12/31 23:59 | 트랙백 | 핑백(1) | 덧글(20)
모찌크림♡
그러니까;;;; 
2009년 12월 29일의 유일한 전리품이 바로 이 모찌크림인데;;;;;;;;;; 
이걸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으하하하;;;
모찌크림은 일본에서 건너온 떡...이긴 떡인데, 속에 여러 가지 앙금과 크림이 들어있는 녀석으로 티타임에 곁들이기 딱 좋습니다. 
많이 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지만; 헤스냥은 워낙 단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티타임에 곁들일 당도로는 개인적으론 조금 낮은 정도? 살랑살랑한 느낌의 차 보다는 조금 무겁고 씁쓸한 종류에 어울리는 편일 것 같네요 :D

이게 6개들이 포장. 
따로 세트로 포장되어 있는 애들은 종류를 따로 고를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포장은 그 쪽이 더 예쁘지만.. 먹고 싶은 것을 고르려면 이 포장으로 골라야 할 것 같네요;ㅅ;

상자는 딱 고정되어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열고 닫는 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적어도 한 쪽으로 쏠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요.
하지만 들고 다니는 게 조금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었고...; 
딱히 다 먹고나서 재활용이 가능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물론 테이프로 고정하거나 하면 가능하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수납용 상자 재활용을 좋아하는 헤스냥이라도 그냥 포기를;;;


자, 이제 떡 구경을 시작해 볼까요 +ㄴ+
by 千聖 | 2010/02/08 19:41 | 음식 | 트랙백 | 덧글(9)
아...
결국 꼴딱 밤을 샜는데, 슬슬 피곤하고 졸리기도 하고, 컴도 쉬게 해야 할 거 같고......

이번에 나온 유키스 정규앨범을 계속 틀어놓고 잠 안 자려고 애를 쓰고 있었는데, 
요즘 골머리 썩고 있던 어떤 일로 잠깐 친구하고 얘기했던 걸 되새기면서 무언가를 검색하다가 식겁할 만 한 것을 발견하고 반쯤 패닉 상태에 빠져있다. 다른 사람을 밟고 만신창이로 만들면서 승승장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댓가를 언젠가 내놓아야 하는 법인데...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약육강식의 세계라도 일종의 룰이란 건 있는 법인데 말이지.

그 정신머리 없는 와중에 아침을 7시에 먹은 고로... 슬슬 배도 고파져 오고 있는데..
....조금 자두는게 나을까;?
어깨가 다시 굳어오고 있는데.. 약 기운이 떨어져서 또 코를 훌쩍훌쩍 하고 있다. 
근데 그 와중에 이제 생리통이 엄습하기 시작했...orz



by 千聖 | 2010/02/06 12:22 | 잡담 | 트랙백
Le Petit Nicolas(꼬마 니콜라)
르네 고시니와 장 자크 상페의 꼬마 니콜라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좋아하는 작품이다.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이 작품이 영화로 나왔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설레였는데.....

아, 이거 안 봤으면 후회할 뻔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사 오멘의 주인공처럼 단정하고 잔망스럽게 생긴 똘망똘망한 니콜라(욕 아님...;;;)와 그 친구들은 진짜 왜 그리 귀엽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의 발단은 니콜라가 부모님의 대화를 오해해서 동생이 생겼다고 착각하고, 동생이 태어나면 자신이 집에서 쫒겨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움을 갖게 된 데서 시작한다. 급기야 친구들은 니콜라의 편에서 갖은 작전을 펴게 되는데....
애들은 애들인지라 얼마나 허술하고 하는 일 하나하나가 다 웃긴지...-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서점에 가게 되면 꼬마 니콜라 책을 사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요즘 보는 영화들이 하나같이 좀 어둡고 무거운 것들이 많았는데, 이 꼬마 니콜라와 여배우들은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만들어 준 주옥같은 영화였다. 저렇게 귀여운 동생이 있....으면 분명히 한숨을 쉬겠지;;ㅋㅋㅋㅋ 
by 千聖 | 2010/02/06 08:09 | 영화 | 트랙백 | 덧글(6)
Vaporization Recipe
Orange S. 2 dr.
Spearmint 1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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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단일 발향시에는 약간 쿰쿰한 듯한 느낌이 남아서 의외로 상큼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때 이 조합이 가장 무난한 것 같다. 발향했을 때 뒤끝에 남을 수 있는 묘한 향취가 스피아민트로 인해 커버된다. 
페퍼민트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시도는 안 해봤음, 따라하다 사고나도 난 책임 못 짐), 아무래도 스피아민트 쪽이 훨씬 달콤하고 자극이 적기 때문에, 페퍼민트 쪽은 조금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이 편해지고 극도로 날 선 신경이 많이 가라앉지만,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특정 실험을 해 봐야겠지만.. 언제 해 볼 지는;;;

낮 시간대에 두루 사용할 만한 조합이다.
by 千聖 | 2010/02/06 06:13 | 다른세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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