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언제든지 링크 프리랍니다. 링크해 주실 때 댓글로 살짝 알려주시면 달려가겠사와요 >ㅅ< 2. 아무리 외부에 공개되어 있는 장소라고 하더라도, 이 곳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공간이랍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요. ㅇㅂㅇ*
1. 어제는 이상한 날이었다. 그렇게 잠을 덜 잔 건 아니고 한 5시간 정도... 잔 것 같은데, 하루 종일 졸리고 괴로웠다. 정줄을 놓기 직전의 상태랄까... 완전히 졸리고 피곤하고 정신이 안 나고, 책을 봐도 머리에 내용이 들어차지 않고. 정말이지 난감한 하루였다. 그런데 밤 10시 즈음 되니까 완전 상태가 말끔하더라고? 묵직하고 멍하던 머리도 깔끔해 지고....
................뭐야, 나 이러면 안 되는거 아니야..ㅠㅠ? 2. 요즘은 거의 저녁 8시 무렵부터는 심각하게 졸려오기 시작하고, 대충 아무리 늦어도 새벽 2시 전에는 잠이 든다. 아예 7시 무렵부터 자는 일도 잦다. 그렇게 자고나서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난다. 일어나서 스트레칭과 요가, 기공을 조금 하고 정신을 차린 다음에 하루 일과를 제대로 시작한다. 요즘은 좀 이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듯?? 3. 해야 할 건 좀 많은데 어째 더디다. 넌피하고 약속한 리뷰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할 게 넘 많고 이래저래.. 헉헉헉헉; 근데 왜 이렇게 계속 아프고 처지는거야? ㅠㅠㅠㅠ 4. 오늘 점심은 그냥 대충 집에 있는 빵과 과일로 때우기로 하고 오래간만에 트와이닝스의 오렌지 페코. 끝맛이 살짝 달달한게 넘 좋아..ㅠㅠ 그리고 빨간머리앤을 틀어놨다. 엄마가 보면 기겁하겠군. 이게 처음 방영됐을 때 부터 시작해서 수없는 재방송(하다못해 지역 유선방송에서 방학 때 마다 해주던 재방송까지)을 죄다 찾아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봐서 지금껏 엄마를 질리게 했던 그 빨간머리 앤. ㅋㅋㅋㅋㅋ
1. 요즘은 뭐 그닥 열심히 하는 것도 없고... 하루하루 소일거리로 노닥거리는 정도랄까.. 돈도 없고 오링난 은행잔고를 보면 한숨만 그저...=_=; 어째 다시 농장노기에 돌입해야 할 거 같아서 조금 귀찮은 심정.. 원래 부캐로 농장을 돌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쿠폰으로 농장 돌린 다음에 빨구 한두번 돌고 다시 농장 가서 커맨드 누르고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기도 하고... 부캐 두 계정을 차라리 농장 돌릴까 싶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고민만 가득하고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_-;
2. 그렇게 자주 던전을 도는 건 아닌데 그래도 틈 날 때 마다 간단하게 다닌 던전에서 휴즈가 좀 터져줬다. 망캐 중 망캐인 헤스로서는 이 정도만 해도 뭐 감지덕지...; 한 던전에서 두 번 터지거나 세 번 터질 때는 그 날의 운을 다 거기에 쓴 듯도 싶고...-_-; ![]() ![]() ![]() ![]() ![]() ![]() 3. 열심히 축포 알바 할 겸 사과를 패고 있는데 황금사과가 툭 튀어나왔다. ..... 이런 거 주지 말고 사과나 제대로 내놔..; 그래도 귀여워서 스샷은 찍어뒀다; ![]() ![]() 4. 아직까지 제대로 된 약셋을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헤스. 정말 필요할 때는 아르한테 밀려서 썼는데, 그것도 한 두번이지; 그래서 한참 고민을 하다가 얼마 전에 페카에서 나온 자칼을 남마정에 발랐지만, 아뿔사... 남마정은 17세부터... 뭐 그래서 또 약셋 하나를 더 마련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음. (10세환을 자주 시키기 때문에...) 제일 만들기 쉽고 바르기 쉬운 곤란갑부터 하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마침 갖고 있던 항아리거미의 이빨을 바치고 들어간 첫 던전에서 바로 곤란인 득! ![]() 왠간하면 예쁜 갑옷에 바르고 싶어서 좋은 색이 뜰 때까지 기다려볼까 했지만, 이 때 시간은 새벽 2시.. 나 자야해..orz 그래서 그냥 쪽팔리지 않을 정도의 색이 떴길래 로리카에 발라버렸다. 깨먹지 않고 인챈 성공 :D ![]() 곤란갑의 문제는 우선 -100인 것도 있지만, 지력이 15나 감소한다는 거...-_- 그래서 주로 마법을 쓰지 않을 장소- 일반 던전-에서만 사용하게 될 거 같은데, 문제는-_-; -100밖에 안 되니까 이거 하나만 갖고는 소용이 없엉;;;;;;;;;; 하지만 다른 것들은 소소한 밑작을 해야 하므로 좀 나중에 돌게되지 않을까나. 아 귀찮아..ㅠ 5. 어제 홍드탐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잠깐 머리 감으러 들어간 사이에 홍드가 나타났다...ㄱ-; 2챈에 세워놨는데 이미 사방에 잡도면과 옷본이 널려있더라고;; 재빨리 다른 챈에 가봤더니 아직 안 잡힌 애들이 있어서 후딱 쥐어패기 시작했다. 결과물은 인챈. ![]() 비록 소비감소 1이긴 하지만 거의 먹튀 수준에 이 정도면 뭐 나쁘지 않음. ![]() 깔끔하게 깃챙모에 발라줬다. 이로서 내 깃챙모는 마나소비 감소 4 :)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내일 있을 아이스 댄스 프리를 제외하고 남싱, 여싱, 페어의 순위가 다 결정났으므로, 아댄을 제외한 부문의 그파 진출 선수가 확정되었다.
1. 우선 페어. ![]() 예상했던 대로 나온 듯. 솔직히 챙겨 보긴 했지만 아직도 페어의 룰 등은 쥐약이기 때문에 페어에 대해선 할 말이 그닥 없다..ㅠㅠ 2. 남싱 ![]() 솔직히 대충 예상한 대로 나오긴 했는데... 남싱이 워낙 혼전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긴장하고 있었다고 하는 게 옳겠다. 오다는 경기를 워낙 잘 했기 때문에 뭐라고 말 할 건 없고, 다카하시 선수도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닌 것 같아서 마음 졸이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조니 팬의 입장에선 NHK컵 이후로 경우의 수만 따지고 있다가 SA에서 베르너가 많이 아파서..ㅠ 이변이 일어났기 때문에 오히려 조니가 진출 확정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조니 말고 다른 남싱은 베르너를 응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깜놀+패닉 상태였다. 조니도 고열로 시달리더니 베르너도 그 때 거의 39도 가까이 올라갔었다고..ㅠ 올림픽 시즌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약은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선수들이 너무 안쓰러운 시즌이다. 조니 선수의 그파 진출이 확정된 상태라는 걸 알면서도 캐나다 경기를 좀 맘 졸이며 보고 있었는데 어제 쇼트는 기절해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고냥마눌님께서 문자 중계를 해 준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후다닥 재확인 했고, 밤을 새 가면서 확인한 프리는.. 음, 여싱까지 이어서 오늘 빙질이 안 좋았나 의심하게 해 준데다가 뭔가 예상한 대로 결과가 났다고 해야 했다. 의외는 사실 패트릭 챈 선수의 부진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몸 상태가 안 좋다지만 홈 경기인데다가 앞선 컴피를 포기한 상태여서 좀 휴식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여하간 여섯 선수, 2주 후에 보아용 :D 3. 여싱 ![]() 우선 스즈키 아키코 선수 축하합니다. 다른 선수들 보다는 연아 선수와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응원을 보냈다. 연아 선수야 뭐 당연한 것이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녀가 과거에 앓았던 병력 때문에 있다. 섭식장애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겠지만, 6개월간 섭식장애를 앓았던 나였기 때문에 그걸 버텨내고 다시 재기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를 응원한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니까. 그걸 고치기 위해서 스승님께 따로 세션도 받고, 거듭해서 AMT와 최면 요법을 동원해야 했던 예전 생각이 또 울컥; 그게 벌써 일 년 전 요맘때일세? 허허허허... 그리고 난 오늘 캐나다가 얼마나 황당하고 기막히고 전과를 무시할 수 없는 국가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아놔... 어제 여자 싱글 쇼트경기 후에 FSU에서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그파 진출을 원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맞지 싶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부활이 달갑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고, 실제로 일본 여자 싱글 선수들의 올해 순위와 점수들은 참.. 뭐라 말하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CoC에서 이미 1위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시즈니 선수가 2위를 하면서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그파에 진출하게 되었다. 거 참... 로셰트 선수는... 그닥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해봤자 내 손가락만 오염되는 느낌이야 정말...-_-; 내가 제일 걱정되는 것은, 만약의 일이 생기면 자국 선수를 금으로 만들기 위한 공작이 여기저기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두번 당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도 되지만, 이런걸로 설레발 쳐서 안그래도 가중된 스트레스를 선수에게 더 해 주고 싶지는 않기도 하다. 이래저래 참 문제일세... 하아... 여하간, 내일 새벽의 아댄 프리가 끝나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팀들과 선수들이 모두 결정되게 된다. 올해 시즌은 참 예상이 깨져나가고 마음 졸이고 손에 땀이 흥건하게 되는 그런 시즌인 듯.
올해는 왠지 겨울이 일찍 찾아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시험이 끝나고나서부터 계속 추워지더니만... 그냥저냥 즐겁지 않은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다. 아팠으니까, 그리고 계속 아프고 있으니까... 날이 추워지면 이리저리 아픈 곳들은 늘어나지만, 난 추운 걸 좋아한다. 예전에는 추위에도 상당히 강했는데, 어째 올해는 체력이 바닥이라 그런지 발발발발 떨고 있는 일이 잦다. 발에는 수면양말이 늘 끼워져 있고, 유담뽀에 물을 잔뜩 집어넣고나서 오글오글 떨고 있는 게 일상. 집에서 목도리도 하고 있고 말이지..=_= 건조하기까지 하니까 손톱도 대미지가 생기고, 피부도 난리고.. 아토피 부위가 아니더라도 건조각질이 생기는 건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매일 화장이라도 하면 얼굴 상태를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으니까 각질 관리나 수분 관리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데, 화장 안 하고 폐인으로 사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 얼굴도 영 엉망이다. 에잉; 오늘은 아빠가 거의 일주일 만에 늦게 와서, 들어오시자마자 방문 닫아걸고 발발 떨면서 유담뽀에 넣을 물을 데우고 있다. 이거 부여잡고 두유 마시면서 남싱 볼 준비 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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